좁다란 방 안에 서랍장이며 책상이며 책장 넣느라, 애쓰셨던 게 생생합니다.
2주 정도 지난 건가요? 부끄럽게도 아직, 정리는 다 끝나질 않았지만; 여하튼-
뿌듯한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.
평생, 저랑 함께 갈 책상이 생겨서 진심으로, 행복한 여름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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