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마마스라인입니다..

제품에 만족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..

제품을 설치하고 나올때마다.. 마치 딸 시집보내는 느낌이 드는데..

고객님댁에 설치하고 나오면서.. 좋은 시어머니를 만난것같아..

안심이 되더군요..^^

정성스런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..

저희 제품 예쁘게 사용해주시는것도 감사드리구요..^^

행복한 날들 되세요....................^^
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
흰색 홈바가 심심해서

'마마스라인'의 마법을 좀 빌렸습니다 ^3^

홈바 상판과 홈파 높이랑 맞춰서 오븐렌지 선반까지 주문했는데

제가 사이즈를 5mm 정도 잘못 쟀지뭐예요..ㅜㅜ

그런데!!! 직접 배송까지 하러오신 실장님께서 주머니에 있는 동전까지 이용해서

높이를 맞춰주셨어요. ^ ^ ::

저 앙증맞은 둥근발.. 아 귀요미~

신혼집이라 손님 치른다고 약속 날짜까지 맞춰주신 실장님께 감동감동...

꽤 오래 목 빼고 기다렸지만,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!

보는 사람마다 다 이쁘고 러블리 하다고 칭찬일색이예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