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마마스라인입니다..
명절 끝나자 마자 반가운 글로 기쁨을 주시는군요..
사실 제작하면서 자주 사용하던 컬러가 아니라 저희도 기대 반 우려 반인 심정이었답니다..
가까운 곳에 사시는 덕분에 몇번 왕래는 하셨지만..
좋은 결과물로 보답해드릴수 있어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..
저희 제품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.. 늘 행복하세요...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안녕하세요^^
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다 받아서 인지 더더욱 반가웠답니다.
고심끝에 결정한 색상도 쏙 맘에들구 방 분위기랑 전체적으로 조화를 잘 이루고 고급스럽기까지....
수고 많으셨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