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주 금요일에 가구가 들어오고, 토요일에 여자친구와 장모님이 올라오셨더랬죠~
완전 조아하셨어요.ㅋㅋ 장모님께서는 삼나무냄새 진동한다고 하셔서 환기시키라고 난리시고..
저는 괜찮던데..-_-;; 자연의 향기가 좋네요ㅎㅎㅎ
물티슈로 구석구석 청소하는데.. 손가락이 건조해졌어요..
이쁘게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배송해 주신 두분(설계자분들).. 저희 아파트 엘레베이터 작아서.. 침대 몸통을 계단으로 6층까지..힘들게.. 감사합니다~!!
아 그리고.. 그날 말씀해주신.... 협탁 제작건.. + _+ 부탁드립니다. mbkuk@naver.com입니다~!